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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Q 100주 모으니 통신비가 사라졌다, 월배당 투자 후기

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 지출을 통제하고 미국 ETF를 꾸준히 모은 결과, JEPQ 100주를 달성했습니다. JEPQ 100주에서 나오는 최근 기준 약 3만~5만 원 수준의 배당금은 연간으로 환산하면 40만 원 이상 현금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이는 단순한 용돈이 아니라, 매달 가계부에서 강제로 빠져나가던 고정 통신비 하나를 내 주머니를 거치지 않고 완전히 지워버리는 '고정지출 삭제'의 시작입니다.많은 직장인들이 제2의 월급을 꿈꾸며 배당금 투자에 뛰어들지만, 처음부터 "월 배당금 100만 원" 같은 거대한 목표를 세우면 지치기 쉽습니다. 제한된 소득 환경에서 지치지 않고 복리 스노우볼을 굴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내 가계부의 고정비를 배당금으로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고정지출 도장 깨기'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하락장 대응법, 왜 현금 430만 원을 안 쓰고 있을까?

최근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나스닥과 반도체 섹터가 크게 흔들리는 조정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의 많은 투자자들이 파랗게 물든 계좌를 보며 불안해하지만, 평소 현금 비중을 철저히 관리해 온 월배당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마음 편히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주가의 일시적인 등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수량을 모아온 결과, 드디어 제 토스증권 해외주식 총자산이 2,42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수가 하락했음에도 계좌 전체 평가는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을 단단하게 방어해 내고 있습니다.오늘은 많은 투자자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미국 주식 하락장 대응법과 함께, 제가 계좌 내에서 현금 비중 18%($3,156)를 철저하게 유지하며 다음 매수 타이밍을 재고 있는 현실적인 이유를 공유해 봅니..

JEPQ 투자 후기, 96주 달성하며 월배당 ETF 30주 추가 매수한 이유

최근 미국 증시가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1.9%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5% 급락하는 등 하락장이 연출되면 많은 투자자들이 공포에 직면하게 됩니다.하지만 매달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투자자에게 이러한 조정장은 오히려 평소보다 자산을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오늘은 현재 제가 주력으로 모아가고 있는 미국 월배당 ETF인 JEPQ, JEPI, SPYI를 각각 10주씩, 총 30주 추가 매수한 실제 후기와 함께, 하락장을 활용한 자산 운용 기준을 공유해 봅니다.💡 오늘의 투자 기록 요약포트폴리오 변화: JEPQ 96주 달성 (1차 목표인 100주 고지 초읽기)추가 매수 내역: JEPQ ..

SPYI vs SCHD 비교, 월배당 투자자인 내가 SPYI를 선택한 이유

배당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유튜브나 블로그를 검색해 보면 열에 아홉은 이런 조언을 합니다. "고배당 ETF로 현금을 챙기고, SCHD를 섞어서 10년 뒤의 배당 성장을 대비해라."SCHD(슈와브 US 배당 에쿼티)는 우량한 기업들을 바탕으로 매년 배당금을 올려주는 훌륭한 ETF임이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처음 포트폴리오를 짤 때는 장바구니에 SCHD를 1순위로 담아두었으니까요.하지만 현재 굴러가고 있는 제 해외주식 계좌에 SCHD는 단 한 주도 없습니다. 대신 저는 기존에 모으던 JEPQ, JEPI에 더해 SPYI를 추가로 매수하고 있습니다.왜 저는 모두가 찬양하는 국민 배당주를 포기했을까요? 오늘은 10년 뒤의 미래가 아니라, 팍팍한 제 '현실 가계부'의 관점에서 두 종목을 비교하고 SPYI를 선택한..

나스닥 급락장에서도 버틴 내 포트폴리오 공개 (ft. 6월 배당금과 관리비)

투자를 하다 보면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날이 주기적으로 찾아옵니다. 며칠 전 아침이 딱 그랬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확인한 글로벌 지수 요약 창은 온통 파란색 불바다였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하루 만에 -4.1%가 빠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무려 -10.2%나 급락했습니다. 투자 커뮤니티마다 계좌가 녹아내린다는 불안 섞인 글들이 쏟아졌습니다.특히 현재 육아휴직 중이라 고정 소득이 줄어든 3040 직장인에게, 이런 폭락장은 단순한 숫자의 하락이 아니라 현실 가계부의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최근 다리까지 다치는 바람에 퀄리스포츠 전기 자전거로 퇴근 후 쏠쏠하게 뛰던 동네 배달 부업마저 완전히 멈춘 상황이었습니다. 제 유일한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인 주식 계좌마저 무너졌을까 봐 덜컥 겁이 났지만, 조심스..

나스닥 -4% 폭락, 계좌 열기 무서웠던 날 나를 버티게 한 6월 배당금 9만 원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스마트폰 위로 나스닥이 무려 -4.1% 곤두박질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2%나 급락했다는 알림이 떠 있었습니다.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며 증권사 앱을 켜기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 피 같은 내 돈... 오늘 내 계좌도 파란 불바다가 됐겠구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심호흡을 한 번 하고 토스증권 비밀번호를 눌렀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 아비규환 속에서도 제가 모아둔 JEPI, JEPQ, SPYI를 단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흔들리는 멘탈을 다잡고 제 손가락을 멈추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오늘 아침 통장에 꽂힌 배당금 알림' 덕분이었습니다.💡 오늘의 핵심 요약나스닥 폭락장 속 내 계좌 수익률: +0.4% 방어 성공공포를 이..